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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2026. 8. 11.

스마트팩토리에 EASY LOGGER가 필요한 이유: MES·SI 레거시 데이터 수집

스마트팩토리에 EASY LOGGER가 필요한 이유: MES·SI 레거시 데이터 수집

MES보다 먼저 막히는 구간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서 MES 화면과 업무 로직을 설계해도 현장 값이 들어오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갈 수 없어요. MES·SI 담당자가 초기에 자주 만나는 난관은 이미 가동 중인 PLC, 산업용 센서와 레거시 장치의 데이터를 같은 기준으로 모으는 일이에요. 장비마다 통신 방식, 주소 표기, 데이터 타입과 갱신 주기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먼저 읽을 수 있는 결론은 단순해요. MES가 장비별 통신을 모두 직접 처리하게 만들기보다 현장 연결 계층과 데이터 운영 계층을 분리해야 해요. 연결 계층은 서로 다른 장치의 값을 읽고, 운영 계층은 설비명·필드명·단위·수신 시각·품질 상태를 공통 기준으로 관리해요. MES는 이렇게 정리된 데이터를 HTTP API, MQTT 또는 DB 인터페이스로 받아 업무에 쓰는 구조가 변경에 더 잘 대응해요. 스마트팩토리는 MES 설치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장 데이터가 응용 시스템까지 이어지는 전체 흐름의 문제예요.

레거시 데이터가 어려운 이유

한 공장 안에서도 신규 라인은 LS PLC, 기존 설비는 Mitsubishi PLC, 계측기는 Modbus RTU나 Modbus TCP를 쓰는 경우가 있어요. 같은 운전 상태도 어떤 장비는 비트 주소로, 어떤 장비는 숫자 코드로 표현해요. 온도나 압력 값은 정수 배율, 부호, 워드 순서를 확인하지 않으면 수집에는 성공해도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MES 연계 전에 데이터 계약표가 필요해요. 설비 ID, 원본 주소, 데이터 타입, 단위, 배율, 수집 주기, 정상 범위, 마지막 수신 시각과 통신 품질을 한 줄에 연결해 두세요. 이 표가 있어야 SI 개발자는 API 필드를 정할 수 있고, 현장 담당자는 MES 값이 PLC 화면과 다른 이유를 추적할 수 있어요.

중소벤처기업부가 2018년에 게시한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공고에서는 당시 시범공장의 현장 운영 시스템이 공정·품질·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집계하고 제어 자동화에 활용하며, 센서와 컨트롤러 같은 현장 장치가 MES와 연결돼야 한다고 설명했어요. 이 과거 공고는 현행 지원 기준이 아니라, 센서·컨트롤러와 MES를 연결하는 구조가 일찍부터 정책 과제로 다뤄졌음을 보여주는 참고 자료예요.

레거시 PLC와 센서 데이터가 연결·운영 계층을 거쳐 MES와 대시보드로 전달되는 흐름

서로 다른 현장 장치의 값을 연결 계층에서 모으고 운영 계층에서 정리한 뒤 MES와 모니터링 화면으로 나누는 흐름이에요.

EASY-LINK가 연결을 맡아요

EASY-LINK는 LS XGT, Mitsubishi MC, Modbus RTU/TCP 장비 데이터를 수집해 MQTT, HTTP API, MySQL, Firebase로 전달하는 산업용 IoT 게이트웨이예요. PLC와 센서 가까이에서 통신 조건과 주소를 맞추고 외부 시스템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이어 주는 연결 계층을 맡아요. 기존 장치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구간을 MES 개발과 분리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장치 한 대의 값을 정해진 목적지로 전달하는 일만 필요하면 EASY-LINK 중심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다만 여러 설비의 장기 이력, 전달 상태와 통합 대시보드는 EASY-LINK 단독의 운영 범위로 설명하면 안 돼요. 이 경우 EASY LOGGER가 상위 운영 계층을 맡아요.

EASY-LINK 공식 제품 이미지

PLC와 Modbus 센서의 현장 연결과 데이터 전달을 맡는 EASY-LINK 공식 제품 이미지예요.

EASY LOGGER가 운영을 맡아요

EASY LOGGER는 EASY 장치와 LS·Mitsubishi·Modbus 데이터를 통합 수집하고 수집 주기, 저장 이력, 전달 상태와 대시보드를 한 운영 흐름에서 관리해요. MES·SI 담당자는 장비마다 별도 수집 프로그램을 늘리기보다 공통 필드와 상태 기준을 먼저 맞출 수 있어요. 현장 화면과 MES가 같은 설비 ID와 시각 기준을 보게 만드는 역할이에요.

대시보드에서는 현재값과 추세, 마지막 수신 시각과 전달 상태를 함께 볼 수 있어요. 읽기 권한으로 상태를 감시하고 승인된 제어 위젯으로 제한된 원격제어 흐름도 구성할 수 있어요. 다만 대시보드가 PLC의 비상정지, 운전 모드와 인터록을 대신하지는 않아요. 원격 쓰기는 테스트 주소와 별도 권한으로 검증하고 현장 수동 복구 절차를 먼저 정해야 해요. KISA 스마트공장 보안모델처럼 스마트공장 보안위협과 요구사항도 함께 검토해야 해요.

EASY LOGGER 공식 제품 이미지

수집·저장·외부 연동·대시보드와 양방향 PLC 제어를 운영하는 EASY LOGGER 공식 제품 이미지예요.

EASY LOGGER 대시보드 예제

아래 항목은 데이터 계약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예요. LINE-01, M0000, D0100과 40001은 실제 현장 주소가 아니므로 PLC·센서 주소 맵과 대조한 뒤 바꿔야 해요.

설비원본 필드운영 의미Dashboard 위젯
LINE-01LS PLC M0000운전 상태상태 카드
MOTOR-01Mitsubishi PLC D0100모터 전류current value와 history 그래프
TEMP-01Modbus TCP 40001공정 온도current value와 경계 표시

Dashboard 화면에서는 위젯 값만 보지 말고 last reception time, delivery state와 history를 함께 배치해요. 현재값이 정상 범위여도 마지막 수신 시각이 오래됐다면 정상 운전으로 판단하면 안 돼요. delivery state가 지연이나 실패라면 PLC 수집과 MES 전달 중 어느 구간이 멈췄는지 나눠 확인해요. history는 같은 설비의 현재값과 과거 추세를 비교하는 데 써요.

제어 위젯을 더할 때는 조회 화면과 권한을 분리해요. 버튼을 눌렀다는 기록과 PLC 상태가 실제로 바뀐 결과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 이 예제는 안전 인증 범위를 다루지 않아요. 실제 제어 적합성은 PLC 프로그램, 인터록과 현장 운영 절차를 기준으로 별도 검토해야 해요. 화면 구성 방법은 EASY LOGGER 대시보드 사용 방법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MES·SI 구축을 작게 시작하기

첫 단계는 한 라인의 PLC 한 대와 핵심 필드 5~10개를 고르는 일이에요. 두 번째 단계에서 PLC 화면, EASY-LINK 수집값과 EASY LOGGER의 current value가 같은지 비교해요. 세 번째 단계에서 last reception time, delivery state와 history 기준을 정하고, 네 번째 단계에서 HTTP API나 MQTT 또는 DB 인터페이스로 MES에 연결해요. 마지막으로 읽기 권한과 원격제어 권한을 분리한 뒤 범위를 넓혀요.

연결과 전달만 필요하면 EASY-LINK로 시작하고, 여러 장치의 저장 이력·전달 상태·대시보드·제어 운영이 필요하면 EASY LOGGER를 함께 검토해 보세요. MES 연동은 현장 주소 맵과 데이터 계약을 먼저 맞춘 뒤 선택한 인터페이스의 책임 구간을 확인해야 해요. 구체적인 API 책임 구간은 Mitsubishi PLC와 MES 연동 기준도 참고할 수 있어요.

현재 PLC 제조사, 산업용 센서의 통신 방식, 수집할 주소와 MES가 받을 인터페이스를 정리하면 현장 연결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다른 스마트팩토리 데이터 수집 사례는 기술 블로그에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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