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ET 무선 수집값을 Firebase에 올리고 Node-RED로 받기

서버를 두지 않고 값을 밖으로 내보내는 구성에서는 Firebase가 브로커와 저장소 역할을 한꺼번에 합니다. 값이 바뀌면 구독자에게 곧바로 알려 주면서, 동시에 그 값을 보관합니다.
이 글은 F-NET으로 무선 수집해 Firebase에 올린 값을 Node-RED에서 받아 처리하는 과정입니다.
경로를 어떻게 잡느냐가 전부입니다
Firebase에서 가장 먼저 정하실 것은 값을 어느 경로에 넣을 것인가입니다. 이 선택이 나중에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 방식 | 경로 예 | 결과 |
|---|---|---|
| 고정 경로 | /line1/temp | 최신 값만 남음 |
| 시각 포함 | /line1/temp/20250210_1130 | 이력이 쌓임 |
고정 경로는 덮어쓰기입니다. 지금 값만 보면 되는 화면이라면 이쪽이 단순하고 과금도 적습니다. 반대로 나중에 추이를 봐야 한다면 시각을 포함해야 하는데, 그만큼 데이터가 빠르게 늘어납니다.
현장에서 흔한 절충은 최신 값은 고정 경로에, 이력은 별도 경로에 요약해서 두는 방식입니다.
과금을 줄이는 요령
Firebase는 읽기·쓰기 횟수와 저장량으로 과금됩니다. 무심코 짧은 주기를 잡으면 금방 늘어납니다.
- 값이 변했을 때만 올리도록 주기를 조정
- 소수점 자리를 필요한 만큼만 (온도를 소수 넷째 자리까지 올릴 이유는 없습니다)
- 오래된 이력 경로는 정기적으로 정리
Step 1. 준비
Node-RED 설치와 Firebase 실시간 DATABASE 설정이 먼저입니다. Node-RED 팔레트에서 Firebase 노드를 추가하십시오.




Step 2. PLC 및 EASY-LINK 확인


F-NET 통신 속도·국번이 양쪽에서 같은지 확인합니다.



데이터베이스 URL과 값이 들어가는 경로를 정확히 적어 두십시오.
Step 3. Node-RED 수신 흐름


Firebase 노드에 URL·인증 정보·경로를 넣고 debug 노드를 이어 붙입니다.



배포 후 EASY-LINK가 값을 올릴 때마다 디버그 창이 갱신되면 정상입니다.


잘 안 될 때 확인할 것
- Firebase 노드가 없다 — 팔레트 관리에서 설치합니다.
- 인증 오류 — URL 형식과 인증 키를 확인합니다.
- 권한 오류 — 실시간 데이터베이스 보안 규칙이 읽기를 막고 있을 수 있습니다.
- 경로에 값이 없다 — EASY-LINK가 쓰는 경로와 Node-RED가 읽는 경로가 정확히 같은지 확인합니다. 대소문자를 구분합니다.
- 값이 띄엄띄엄 온다 — 무선 구간을 확인하십시오.
- 요금이 예상보다 많다 — 쓰기 주기와 저장 경로 설계를 다시 보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사내에서만 쓸 거라면? 클라우드를 거칠 이유가 없습니다. MQTT나 MySQL 쪽이 단순하고 비용도 없습니다.
보안 규칙은 어떻게 잡습니까? 테스트용으로 열어 둔 규칙을 운영에 그대로 쓰지 마십시오. 최소한 인증된 접근만 허용하도록 바꾸셔야 합니다.
C-NET 버전도 있습니까? C-NET Firebase Node-RED 확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도입을 검토하신다면
현장 조건에 맞는 모델 선정이나 프로토콜 적용 가능 여부가 궁금하시면 문의해 주세요. 사용 중인 PLC 기종과 수집하려는 데이터만 알려주시면 구성안을 잡아 드립니다.
- 제품 라인업 살펴보기 — EASY-LOGGER · EASY-LINK · EASY-RELAY · EASY-TEMP
- 도입 문의
- 기술 블로그 전체 글